A.A. 멤버가 함께 채우고 나누는 우리 이야기

<마음의 언어>는 2015년 4월 시작되어 현재 꾸준히 발행되고 있는 A.A. 월간지입니다. 매달 각 지역에서 4개의 주제에 맞춘 10여 개의 경험담이 한 데 모입니다. 그 외에도 편집자가 직접 진행한 멤버 인터뷰와, 다양한 주제에 대한 멤버 분들의 생각을 모은 마음설문, 해외 탐방, A.A. 역사, 도서 소개 등 알찬 구성으로 모임 사이의 모임, 책으로 쓰인 우리의 라운드업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마음의 언어> 2024년 12월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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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호에는 반가운 분의 글이 선물로 올라왔습니다. 바로 비알코올 상임이사로서 한국 A.A.와 함께하고 계시는 홍성민 신부님의 글입니다. 단주와 회복은 ‘끊는 것’이 아니라 ‘끊어진 것을 잇는 것’이라고 하는 메시지를 주셨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커버스토리의 주제는 “단주와 함께하는 연말연시”입니다. 연휴기간, 명절, 연말연시…술을 마실 때와 지금, 어떻게 다른가요? 마음설문 주제는 “A.A.가 뭔가요?” 입니다. 술 문제로 고민하는 한 후배에게 A.A.에 대해 알려주는 여러 선생님들의 메시지를 들어보세요.

초심자를 위한 <단주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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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마음의 언어 100호 기념으로 제작된 첫 번째 모음집입니다. 회복의 시작, 어떻게 하면 단주가 되는가, 새로운 삶 이라는 3가지 주제에 맞게, 지난 100호까지의 마음의 언어 글 가운데에서 초심자 분들께서 먼저 읽어보실 만한 글 34개가 모여 하나의 책이 되었습니다.

나와 멤버를 위한 최고의 선물 <마음의 언어>